쿨링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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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캐릭터! 먼치킨 웹툰 추천 베스트 10


1. 도굴왕

작가: 산지직송


현대에 출몰한 신의 무덤. 유물로 영웅의 능력을 쓰게 된 사람들, 부를 얻게 된 사람들. 그리고 그 유물을 털어가는 의문의 도굴꾼이 나타났다. 도굴왕. "아이씨, 미치겠네. 여기도 또 그자식이 다 털어 갔냐!" 네 것도 내것. 내 건 당연히 내것. 다시 살아난 도굴꾼, 그가 세상 모든 무덤을 접수하기 시작한다!


2. 나는 마도왕이다

작가: 데카스펠


‘어라? 나 전생에 대마도사 였었어?’ 각성자들의 사냥을 돕고. 뒤처리를 하는 통칭 ‘짐꾼’으로 활동하던 이성훈. 몬스터에 의해서 죽을 정도의 부상을 입은 충격으로 전생을 기억해내게 된다. ‘기억나는 건 좋은데... 지구가 왜 이래?’ 마도공학의 일인자였던 그가 보기에 지구가 이상하다? ‘레벨업? 이거 대체 어떤 정신 나간 신격이냐?’ 당연하게 생각했던 각성자들의 능력들. 하지만 대가 없이 주어지는 힘이 있을 리가 있을까? ‘일단. 다 쓸어버리면 뭔가 나오겠지!


3. 보스 인 스쿨

작가: 이훈영, 김의권


태어날 때부터 싸움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졌던 주인공 강세현. 초등학교 시절 중학생 무리와의 싸움으로 경찰서를 가게 되었고, 그 계기로 인해 두번다시는 싸움을 하지 않기로 어머니와 약속을 한다. 어머니와의 약속 때문에 묵묵히 학교생활을 보내던 어느 날.. 조직 <썬샤인>의 보스였던 아버지가 죽게되면서 갑작스럽게 조직을 이어받게 된다. 어린 나이에 조직의 회장이 된 세현은 수많은 강적들을 물리치며 아버지 죽음에 대한 진실에 다가서게 되는데..



4. 신마경천기

작가: 일황


일인전승으로 명맥을 이어 온 작은 문파, 창존문의 제자 혁운성은 사부가 금단의 마공 마라밀십수를 연성했다는 소문에 의해 정파의 손에 목숨을 잃고 만다 하지만, 죽음의 순간 창존문의 신물인 목걸이가 빛을 발했고, 혁운성에게 새로운 인생이 주어졌다.


5. 만고검신

작가: Mengbai


천하제일의 검술로 강호에 이름을 떨치던 남자, 심 삼공자. 경맥이 끊겨 무공을 잃고 더 이상 수련을 할 수 없는 몸이 된 지금, 그에게 남은 건 허상 같은 화려한 과거와 가족의 배신뿐인 줄 알았는데... '만장검경'을 가르쳐 달라며 자신을 찾아온 소녀. 과연 그들은 강해진 모습으로 강호에 다시 나설 수 있을까?


6. 호림무사

작가: 신거만화


당대 고수들이 모인다는 천검종에서 한낱 잡역부였던 조창. 무공 실력은 바닥이지만 자신감과 정의감만은 최고였던 그에게 어느날 흑백신광으로부터 알수 없는 힘을 받게 된다. 자신도 모르게 무공이 급상승하는 것을 느낀 조창. 천검종 물을 흐리는 세력들을 제거하고 천검종 외문제자가 되는 것도 이젠 꿈이 아니다. 그런데 마냥 귀여운 사제였던 심무언의 능력도 심상치가 않다. 여리고 약해보이는 무언이에게 모두가 모르는 신기의 능력이?


7. 완벽한 세계

작가: HOUSAILEI


몬스터의 젖을 먹고 자란 5살배기 괴력의 꼬맹이 노아. 재난이 들이닥치고 천진난만할 수만은 없게 된 노아는 잃어버린 과거의 기억을 되찾고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8. 해골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

작가: 소소리


다 끝난 것. 멈춘 것. 딱딱거리고 달그락거리는 것. 죽은 것처럼 보여도. 나에겐 분명히 삶이 있었다. - 콰직! 우득! 빠가각! 서큐버스님도, 던전도 지키지 못하고, 산산이 부서졌지만. [계승되었습니다!] “계승…? 동화율…?” 부서지고, 다시 부셔지며. 깨달아 가는 세계의 실체는?



9. 나 혼자만 레벨업


작가: 장성락, 추공


10여 년 전, 다른 차원과 이쪽 세계를 이어 주는 통로 '게이트'가 열리고 평범한 이들 중 각성한 자들이 생겨났다. 게이트 안의 던전에서 마물을 사냥하는 각성자. 그들을 일컬어 '헌터'라 부른다.


10, 두 번 사는 랭커

작가: 사도연


5년 전 사라진 쌍둥이 동생을 잊고 살던 연우. 어느날 그에게 동생의 유품인 회중시계가 돌아왔다.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일기장. '형이 이 일기를 들을 때 즈음이라면 나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겠지.’ 여러 차원과 우주가 교차하는 세계에 놓인 태양신의 탑, 오벨리스크. 그리고 그곳에 오르다 배신당해 눈을 감아야 했던 동생. 모든 걸 알게 된 연우는 동생이 남겨 둔 일기와 함께 탑을 오르기 시작한다. 오늘부터 난. 차정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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